안녕하세요

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저도 고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저녁이면 친구와 함께 테라를 즐겼습니다.

 

그 친구는 제 베프인데 곧 결혼할 시한부 총각이지요 . ㅎㅎ

테라를 같이 즐길 날도 그리 오래 남아있지 않지만

 

그래도 인생은 기니까 다시 즐겁게 같이 놀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BENTLEY의 테라여행기는 오늘로 4부고

검색하시면 1부 / 2부 / 3부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참 클릭해서 보시면 더 디테일하게 보이신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밤피르 따위는.....

 

흑...

 

 

PS : 음악 나오게 하는 방법을 모르겠어..털썩..2시간동안 뒤져서 배경음악 다 뽑아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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