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회랑에서의 정령이 본인.

그냥 무시하려다가 간략하게나마 글 쓰겠음.


당시 상황.

귀찮아서 짧게 쓰겠음.

정예 나오기 직전까지 폭파병을 1마리는 궁수가, 나머지는 본인이 전부 처리.

창기는 폭파병근처에도 안오고 딜러들 하고 쭈욱 같이 놈.

정예 젠 직전 바로앞에서 폭파병 젠됨. 보통 창기면 사슬댕기고 정예젠되면 같이 처리.

하지만 무반응.

창기 및 딜러 한두명이 ㅂ.ㅅ. 같았음. 거기다 말도 안통할듯해서 광속파탈.

폭파병 무시하다가 꼭 수호탑깨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