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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9 23:36
조회: 2,209
추천: 1
검투사 4개월 결제합니다. 제발 봐주세요.2월 2일부터 테라를 시작한 검투사 만렙 유저입니다.
평접 3시간에(주말 5시간) 현재 부캐는 22레벨 궁수와 30레벨 광전사가 있습니다. 더이상의 본인소개는 필요 없으리라 봅니다.
검투사의 향후 변화는 하이브리드성 캐릭터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하이브리드라하면 탱, 딜로서의 전환이 가능하면서도 자체 직업군을 침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탱커로서의 검투사는 창기사보다 불안하지만 유저와 파티원의 역량에 따라 더욱 고효율이 되어야 합니다.
밸런스 조정에 분명 어려움이 있을 것이지만, 검투사 3개월 플레이, 곧 4개월째에 돌입할 유저가 느낀 바를 통해 제안합니다.
현재 탱커로서의 검투사는 창기사보다 우월한 점이 없습니다. 어글유지는 뛰어나지만 그 외적인 모든것이 부족합니다.
최고난이도 인던 아카샤의 은신처(상급)을 예로 들겠습니다.
빈번한 랜덤타겟 공격 -> 스턴기 부재로 팟원 보호가 불가능합니다. 또한 창기사의 분노유발은 랜덤타겟을 막아버리기에 더욱 차이납니다. 빈번한 부하 몬스터 소환 -> 마찬가지로 스턴기가 하나뿐이라 어렵습니다. 이걸 스턴으로 끊기에는 보스몬스터의 더욱 위험한 특수기술이 많습니다 ex)아카샤 소라게 소환, 카리스챠 즉사 저주 빠른 체력리젠 -> 창기사의 방어구 부수기에 비해 맷집 감소가 부족합니다. 강력한 데미지 -> 말뚝탱이 어렵습니다. 고로 후방을 보여주기 어렵습니다. 후방 뎀증, 크리티컬 증가 옵션 때문에 여기서 선호도 차이가 제일 많이 납니다.
정리하자면 검투탱 아카샤팟의 경우 랜덤타겟공격이 장난이 아니며 부하는 작살나게 나오고 딜은 죽어라 못뽑습니다. 검투탱이 컨트롤 역량에 따른 효율을 보이려면 랜덤타겟 공격이나 부하소환 등은 어쩔수 없지만 아무래도 딜링은 창기사보다 더 뽑아서 클리어 속도를 빠르게 해야 합니다.
이런 상황을 계속 느껴오고 있었는데 검투사의 탱/딜 전환 이야기가 나왔을 때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이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스 몬스터 체력 리젠률 저하 or 무효화 디버프'
최상급인던 아카샤의 은신처(상급)이 어려운 점은 몬스터의 빠른 공격속도도 있지만 빠른 체력리젠도 문제입니다. 이 체력 리젠에 디버프를 준다면, 창기사파티의 분노유발을 이용한 랜덤타겟 상쇄와 같은 상황은 파티원의 역량에 맡기고 보다 빠른 딜링 부여 -> 자체분노 연계를 통한 빠른 클리어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것을 딜러 셋팅의 검투사에게 주었을 경우, 어글삭제만을 통해 검투사의 딜러 전환이 가능합니다. 만약 딜러형 검투사를 위해 자체 공격력을 올리거나 할 경우, PVP밸런스가 무너집니다. 결국은 PVE용 디버프가 답입니다.
곧 맹독의 일격에 추가될,
3% 피흡 효과 긴급회피 연계의 문장 -> 확률을 통한 체력 리젠 저하or삭제 효과의 긴급회피 연계의 문장
이것으로 바꾸어 주십시오. 발동확률과 체력리젠 감소 정도의 경우는 테섭을 통한 지속적인 조율을 통해 가능하다고 봅니다.
물론 일개 유저가 개발사에게 이래라 저래라 할 권한은 없습니다. 다만 일정한 댓가를 주고 컨텐츠를 소비하는 소비자의 입장의 경우, 의견을 제시할 권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제시한 방안이 아니더라도 좋습니다. 다만 개발사에서 먼저 제시한 하이브리드형 클래스가 될 수 있는 밸런스 있는 검투사가 되도록 알맞은 밸런스 조정과 패치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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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레기종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