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오베기간이었지만 테라의 참신성과 완성도에 매료되어 유료결제를 감행했다.

오오오... 이건 기존의 대한민국 게임들과는 확연히 달라!!!

말하자면... 한국 자동차 메이커에서 페라리가 나온 느낌???

그리고 드디어 상용화!!!

나에게 배달된 것은 역시 페라리... 그런데 헉!!! 발통이 없다!!!

아 놔 이래서 어떻게 타냐고... 징징징... 그제서야 불루홀이 발통을 끼워준다...

그것도 아주 천천히 하나씩 하나씩... 그 중에 한두개는 빵꾸가 나 있다. ㄷㄷ

그래서 발통 따 끼워졌다 싶어 두근두근 탑승을 해 보니... 헉!!! 핸들이 빠져 있다!!! 

아 진짜 이걸 어떻게 운전하라고... 징징징... 그제서야 불루홀이 핸들을 끼워준다...

세모 네모 그냥 작대기 아무거 나 막 갖다 꽂아 본다... 그러다 대충 타원형으로 쇼부본다. ㄷㄷ

어쨌든 이제 움직일 수는 있겠구나 시동을 걸어본다... 헉!!! 연료가 없다!!! 

어이가 없다... 다시 징징징... 그제서야 불루홀이 주유기를 가지고 온다.

그런데 주유를 못하고 한참을 뒤에서 부비적거리면서 서성거린다. ㄷㄷ

결국 그제서야 깨닫는다.

 

이건 원래 연료통이 없는 모델이네요...

연료통 장착 업데이트하겠습니다. 몇 개월만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