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 첨 해본 이후로 개인적으론 닝기리 엔쒸라고 낙인찍고 그 회사 겜은 전혀 안하는데요

 

그런 쟤들도 블루홀 너님들보다 나은게 딱 한가지는 있군요

 

쟁길드 (코스프레하는 작업장)들에 대해서 왠만하면 눈감아주고 뿅망치로 대응하는건

기본적으로는 너님들이랑 비슷한데요

 

그래두 원체 눈에 띄게 어뷰징해대면 칼 영정먹입니다

(그래봤자 10년에 1계정 정도겠지만 ㅋㄷ)

 

그런데 블루홀 너님들께선 재오픈한 쿠마스전장 대놓고 어뷰하는데 늘 그랬듯 완죤 생까시는군요 ㄷㄷ

 

어뷰저 몇명이랑 맞바꿔서 나머지 유저 수백명씩 킥하는 멍청함은 오픈 이래로 변한게 없군요

(2011년엔 리니지2 하느라 정신없었길래 뒤늦게 주워들은 얘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