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에 불만이 있어 까든지 돈 때문에 까든지 상관없이 이쯤이 테라의 턴닝포인트이고 더불어 한국 게임업계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름바 블록버스터 계발비 게임이 앤씨소프트 빼고 계속 망해왔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이번에도 테라가 망조이니 이런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다. 한국 게임 시장에서 블록버스터 게임을 내놓는 것은 자살행위다라는.

 

그렇다면 왜 이 지경까지 오게 됐을까?

 

유저들이 한 목소리로 제작사와 퍼블리셔가 문제라는 것은 좀 뒤에 얘기해보고 쇄락을 액샐레이트하는 핵심 요소, 비평 유저들에 대해 얘기해보자.

 

우선 이 애들도 특성이 다르니 개략적으로 분류해보면,

 

외국게임에 마음을 빼앗긴 애들. 대표적으로 와우 찬양하면서 국산 까는 애들이다.(우리나라 사람인지 책략적 외국인인지 모르겠지만) 하지만 내가 감히 얘기하건데 자기무덤 파는 꼬락서니다. 제품을 질적인 측면만 따져서 평하는 것은 바보다. 왜냐면 평은 평만의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자세한건 생략하고 결과적으로 찬양은 행위자를 미개한 존재로 평가절하하는 것. 그 짓거리하다보면 그 대상은 그저 어떻하면 계속 뜯어내고 복종하게 만들까 더욱 강해진 힘으로 고민하게 된다. 만약 한국이 능력없이 기술 기생적인 저 아프리카같이 못 살면 동등하게 여겨줄 것 같은지?

 

그리고 주된 포스인 남들까면 덩달아 까는 애들. 이건 머 생리적인 현상이지. 또 일반적인 수준의 사람들은 패턴화된 시스템에 의해서 느끼고 반응하고 따르니 이 패턴을 거시적인 차원에서 의도적 트랜드로 드라이빙할 때  다수라는 거대한 파워를 좌우할 수 있다. 이를 아는 애들은 잘 이용하지.

 

마지막 경쟁사. 머 국내에서는  한 사 존재하지 ㅎㅎ. 뭐 원한도 있고 망하길 원하고 있겠지.

 

하여튼 내가 볼 때 테라 망하는 꼬락서니가 안타깝다. 그게 내가 테라랑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어서 일까? 아니. 뭐 대다수의 사람들이 갖는 연관성정도? 구지 말하자면 같은 나라 사람정도? ㅋㅋ

 

자 이제 질적인 측면을 따져들어가보자. 운영을 발로 한다, 컨텐츠가 부족하다라는 의견  자주 나오는데, 솔직히 컨텐츠 아웃 스피드는 여타 다른 게임이랑 비슷하다. 그 근거로 딴거 만들던 놈들이 와서 하는 거니까. 물론 질적 차이에 의한 스피드 차이는 짐작할 수 있지만...

 

하지만 유저들은 여전히 부족함을 느낀다. 그 이유로는 중요한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질적으로 봤을때 펀더맨탈한 매커니즘의 차이다. 예를들어 카스는 어떻게보면 맨날 총질하는거지만 한두판하고 지루해서 아 신발, 끈 풀렸네? 하진 않음.

 

으음 쓰다보니까 좀 길게 됐고 하다만 꼴이 됐는데 바빠서 이만 쓰겠다. 즐거운 쭈말 보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