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테라를 참 즐겁게했고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전장템 때문에 테라가 싫어지는군요.

 

논타겟팅이라 함은 장비를 컨으로 극복가능하다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머 그냥 템빨 게임이 되었으니까요..

 

제 생각엔 전장템의 등장자체가 참 어의가 없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전장을 뛰어서 받을수 있는 보상을 그런 사기템을

 

지급한다라는 방식밖에 생각 못한 그들이 참 한심하네요.. 소모성 물품으로 지급을 했다면 현재 어뷰징이 문제가

 

된다하더라도 그것을 소모하기 때문에 어느시점에선가는 문제점을 해결 할 수가 있었을텐데 말이죠. 이미 맞출사람

 

다 맞춘후에 그것을 막는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것입니다. 차라리 이렇게 된거 아무나 다 맞춰라라고 풀어주는게

 

더 현명할지도 모르죠.

 

예를 들어 전장의 보상으로 받은 훈장으로 한번가지고 있다면 없어지지 않는 장비아이템이 아니고

 

크리스탈로 지급을 했으면 어떨까해봅니다. 대신 이 크리스탈은 pvp도중 사망했을시 깨질 확률을 가지고 말이죠.

 

두려움의 위용(다른플레이어 공격시 6% 추가 데미지)  강력한 의지(다른플레이어에게 피격시 6% 데미지 감소) 이런식의

 

크리스탈 말이죠. 또한 피격시 20%확률로 보호막생성 (30초지속 2분쿨) 이런식의 물약류도 만들고 말이죠.

 

지금이라도 이런식으로 바꿨으면 좋겠네요. 그렇다면 기존에 이미 존재해버린 전장템이 문제가 되는대요..

 

이걸 회수할수도 없는 노릇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앞으로 얼마나 더 렙제한이 풀릴지 모르겠습니다만

 

현재의 최고레벨인 58까지의 장비에 한해서 일반 장비에도 전장템과 같이 강화옵션에 pvp옵션만 붙을수 있는

 

변환주문서 같은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대신 기존의 전장장비에도 분명히 메리트가 존재해야 하므로 전장장비에는

 

pvp전용 크리스탈 슬롯개수를 1~2개 더 늘려주던지 네임드 대검의 옵션과 같은 pvp시에만 유용한 옵션을 하나 넣어주는건

 

어떨까요?

 

그 후에 60렙이후 부터는 전장장비자체를 없애고 소모성으로만 가는거죠.

 

또한 몇백승 이상이며 승률 70%이상시 어떠한 업적을 준다거나(예를 들어 공속2% 증가등)- 그 승률이 떨어지면 다시

 

업적달성 호칭을 사용못한다거나 하는식의....끊임없는 전장을 유도하는겁니다.   

 

지금처럼 사기전장템이면 다된다 라는 식은 정말 의욕떨어지게 만드네요

 

물론 이미 망할대로 망해버린 어의없는 전장과 전장템이지만 이대로 쭈욱 이 방식을 고집한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전장을 뛰어야하는 목적부터가 불분명하니 말이죠. -

 

 

분명한건 전장어뷰징과 전장템은 급속도로 테라를 병들게 한 원인이 분명합니다.

 

어떻게든 해결을 보았으면 합니다.

 

 

오로진 컨으로만 승부하는것도 재미가 없지만 오로지 템이좋다고 무적이 되는건 더욱 싫군요.

 

어서빨리 균형을 맞추었으면 하네요

 

 

 

 

아직 이번달 결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참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