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 유저 여러분.

 

그리고 이 글을 혹시나마 보고 계신 블루홀 관계자님.

 

현재 테라의 여러 문제중 가장 심각한 문제가 무엇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1. 중형몹 골드, 아이템 드랍률의 상향이 필요.

(오토에 떠밀려 나와, 그나마 골드 벌고 싶은 일반 유저들 토 나오게 잡고는 허탈합니다.)

 

2. 소형몹 골드 드랍율의 하향이 필요. 

(요즘 오토 사장님 매우 행복합니다.)

 

3. 잘못된 시스템의 전장 방치와  어뷰징 유처의 미처벌.

(그것을 하고 안하고는 유저 개인의 양심문제일 뿐이지만, 관리자는 그것을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4. 12강 전장탬 vs 기타 강화된 일반탬의 PVP시 1인이 5인을 도륙할 정도의 언밸런스 문제.

(단순히 현금으로 쉽게 강해질 수 있는 상황, 현질을 더더욱 부채질, 전장탬 미보유 유저, 접거나 똑같이 현질하는 악순환.)

 

 

금일 7월 14일 생색내기식. 

"수치 조작성, 정확히 몇 % 인지 밝히지도 않는 확률 관련" 패치가

유저 여러분들께 위 문제 해결에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었는지요.

 

앞으로 패치를 몇회 나누어 진쟁한다니 두고는 보겠지만.

과연 위 문제들이 해결 될지는 미지수 입니다.

 

마법사와 검투사의

강화, 개선도 좋습니다.

그나마도 앞서 한번 속아서 인지, 미덥지가 않은 마당에.

 

지금 당장 발등의 불인 전장탬 PVP 밸런스 파괴 문제를

여전히 해결하지 않고 7~8월 업데이트 내용에도 한마디 언급이 없거나,

짧게 3줄 "구체적 이야기 전무 하며, "도입 예정이다 구상하고 있다." 라고만 기재되어 있습니다.

  

 

일반탬의 다른 플레이어 공격 옵션을 크게 상향 시키거나.

전장탬의 다른 플레이어 공격 옵션을 약간 하향 시키거나.

어떠한 기타의 방법을 강구해서

일반탬 12강과 vs 전장탬 12강이 어느정도 싸움이라도 될 수 있도록

밸런스를 맞추어야 합니다.

1명이 동랩 5명을 도륙하다니요.

이런것을 두고 언밸런스라고 이야기 합니다. 

 

 

켈사든 공미든 인던 들어가서 잘나오도 않는 탬.

시간맞춰서 죽어라 파밍 해서, 12강까지 해봤자.

 

 

필드에서 전장탬 12강을 만나면 컨트롤이 출중하지 않는 이상 이기기 매우 어렵습니다.  

과연 현재의 무기 밸런스가 맞는다고 생각 하시는 분 계시는지요.

 

12강 전장탬 vs 12강 일반탬

 

당신께 무기를 선택하라고 하고 싸우라면 과연 어떤 무기를 집어 드시겟습니까.

 

 

억울하면 전장가라는 분도 있습니다.

바보같이 누가 인던 돌라고 했냐. 라는 분도 있습니다.

난 50전장때 부터 열심히 돌아서 지금은 강한데,

바보같이 인던돈 사람들이 잘못 이다. 라는 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후발 주자들도 부랴부랴 전장에 들어가 보지만.

이것은 더이상 전장이 전장이 아닙니다.

어뷰징의 전당 이지요.

 

지금은 한가지 더 추가되어

은성훈장 작업장도 생겼습니다.

현질의 새로운 방식이 또 추가 되었습니다.

 

 

블루홀은 잘못된 전장 시스템을 방치하여, 밸런스를 파괴하고,

현질까지 부추기고는 이 문제 해결은 저 멀리 나중에 해결하려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하는 시늉성 패치(?) 또는 조삼모사식 드랍률패치로 유저를 농락 하려는 의도는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유저 여러분들께서는 블루홀의 패치 노트를 더더욱 꼼꼼히 읽고.

그것이 의미하는것이 무엇인지.

유저를 위한 패치인지 vs 블루홀,한게임,오토작업장 을 위한 패치인지

면밀히 판단, 검토하여 잘못된 것에 대해 수정 요구를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사행성 증대,

현질 유도성을 강화하거나,

그것을 방치하는 패치는 

결코 유저를 위한 패치가 아닙니다.

 

블루홀과 한게임. 오토작업장을 위한 패치 일 뿐 입니다.  

 

 

순간 순간의 조삼모사 식의 낚시 떡밥에

더이상 낚여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원숭이가 아닙니다.

 

 

앞으로 더 있을 7~8월 몇번의 패치를

유저 여러분들께서는 부디 면밀히 검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