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물이든 게임이든

자신이 힘들게 만든 결과물들을 그냥 툭 던져놓고 모른척하는 사람없어요.

유저의견 굉장히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관심있게 봅니다.

 

다만 뭐가 불만인줄 알아도 바로 패치하기 힘든이유는

거기에 따르는 파생적효과들까지 검증할수 없기때문이죠.

 

유저들은 그냥 툭 던져놓고 왜 이래이래 못하냐 그러지만

실제 겜 만드는 사람은 단지 그것만 생각할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유저의견은 뻘글이든 아니든 그들에겐 큰 자극제가 됩니다.

끝없이 솟는 아이디어창고 같은거죠.

물론 뻘글99%지만 그중에서 1%만이라도 제대로 건지면 되는거죠.

그리건 그 능력은 그 사람들 몫이지,

거기까지 유저들이 걱정할 문제는 아닌데 예민한 분들 많네요.

 

한두명이 징징되는건 걍 투정이구요.

여러사람이 그러면 비로서 검토해보고 자기들도 공감하면 패치하는거고

괜찮다 싶으면 걍 냅두는거죠.

게임도 뭔가 끊임없이 변하는 운영정책이 필요하고요.

지금도 블루홀측은

다른 유저들도 다 흘려버린 누군가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열심히 토론하고 있을지 모르죠.

 

테라가 이런 신문고라도 있어  욕이라도 먹는게 좋을때입니다.

정말 망게임 해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욕보다 무서운건 사람들의 무관심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