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겜하면서 건의까지 하기는 이겜이 처음이다...

 

패치를 할때마다 '대체 이작자들은 무슨 생각으로 패치를 하는거지?' 라고

 

세뇌를 시키는 수준.

 

강화만 해도 그렇다. 12강 명품템을 만들었으면 현실적으로 하드유저(현질 제외)들은 띄울수 있을 수준이 되야

 

정상이라고 생각되는데, 이건 뭐 대놓고 현질을 강요하는 시스템이니...

 

블루홀 너네가 뭔 생각으로 이래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인 캐릭 밸런스 문제로 떠난 사람도 많지만

 

좋같은 강화 시스템때문에 접은 사람도 많다는걸 당연히 인지하고 있겠지.

 

그렇기에 건의한다.

 

각 +@에 해당하는 강화횟수에 한계치를 두고 그 한계치를 충족시키면 무조건적으로 강화가 되게 하면 좀 낫지 않을까 싶다.

 

물론 각 +@에 해당하는 제물템은 등급에 맞게 제한을 해야 되겠지. 1강은 2회, 2강은 4회 이런식으로 말야.

 

어줍잖게 강화확률 올린다고 해도 그것도 지금과 별반 다를게 없다고 본다. 확률게임은 결국 운빨 아닌가. 겜이 운빨과 돈빨에

 

좌지우지되면 그게 겜인가? 도박이지?

 

진짜... 그래픽 하나는 정말 쩔게 많들어 놓고...(어제 솔직히 감탄했다. 지형지물에따라 발목각도가 변하더라.)

 

조그만 더 유저지향적으로 만들면 안되겠냐?

 

직장에 있으면 하고 싶어서 몰래 인벤도 보고 그러는데, 막상 겜 키면 지루하고 하기가 싫어.

 

겜은 무조건 사냥만하고 인던 다니고 해야되는거야? 업적도 좀 그럴듯한거 못만들어?

 

탈것, 룩 혹은 희소성있는 것에 대한 유저들의 집착 이해 못해? 조금만 야마 굴리면 훨씬 다채로운 겜이 될수 있는데

 

그게 대규모 패치를 해야 해결될 문제야?

 

유저 붙들려고 내놓은게 결제하면 말 주고... 근본적인 재미가 없어서 떠난다는 생각은 못하는거냐?

 

답답허다 진짜...

 

어쨋건 난 이번 검투 패치보고 접을지 말지 결정하겠다.  

 

ㅅㅂ 날샘일 하고 와서 이게 뭔 작문시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