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1일자로 계정이 만료된 유저입니다.

 

접고나서 일주일 정도는 심심 하더니,이젠 다른할것도 많이 보이고 접길 잘했다는 생각만 듭니다.

 

다른분들처럼 온라인 게임의 달인은 아니고 여태껏 3~4 개 정도 게임 만랩찍고 잉여스럽게 지내다 접은 소감으로는.

 

남는건  스샷 밖에 없더라구요. 테라 뭐...나름 재밌었습니다,좋은 기억으로 남을때 끝을 내길 잘한것 같아요.

 

울화통 터지게 만드는 파멸의 마수 시즌부터는 안좋은 기억도 있지만.

 

 더 한다고 해도 폐인처럼 게임만 파야하는 진입장벽을 넘을 자신은 없어서 말이죠, 온라인 게임은 돌아가는 톱니바퀴 같아서

 

결단은 빠를수록 좋은것 같아요,장갑이 끼었을때 장갑을 포기하면 편합니다,옷이 말려들면 옷을 찢어버리면 됩니다.

 

손가락이 말려들기 시작하면 그떄부턴 힘듭니다.파멸의 마수, 딱 그때가 끊을 시기였던것 같아요.

 

 앞으로도 블루홀은 떡밥도 던져가며 유혹을 하겠지요, 그 떡밥에 꿀이 들었던지 똥이 들었던지. 앞으로 두고볼일이지만.

 

오베때부터 지금까지 지켜봐온 결과,아무리 떡밥을 물어봤자 아무런 희망도 미래도 없다는걸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좋은 추억 줘서 고맙고, ...나가 뒈져버려라 ass ho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