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와  같이 일이  끝나길  기다리며  끝남과  함께
테라에  접속한다  "친구목록"을 제일  먼저  확인한다
하루가  다르게  접속이  없어진  나의  인맥들...

처음  테라가  나오기전  난  얼마나  기다렸던가..
테라가  나옴과  동시에  친구들과  연인과  아기자기  하게
추억도  쌓고  그런  게임속  장소들이  부케를  키우다가도
그곳을 지나면 속속생각이  나곤  한다...

지금도  내가  테라를  놓지못하는건 이런 추억들 때문인가...
얼마나  기대하고  신 나게  했던  게임 인데 ....
오늘도난  몇명의  지인들을  떠나보낸다....
다음은  그지인이  내가  될까...

너무 할것이 없어 접속 끊으면서도 뭔가  아쉬워서 몇번을
망설이다 종료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