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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4 22:42
조회: 700
추천: 13
밑에 나비한테 충고하는 놈들은 뇌에 총맞음?밑에 신규유저가 쓴 글에 댓글로 충고하는 개 병.신들 니들은 진짜 생각들은 하면서 사나?
기본적인 논점도 파악을 못하고 태도가 글러먹었다느니 무슨 중간과정을 생략하고 거저먹으려는 심보라니 어쩌니....진짜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온다.
그 과정이 힘들어도 참고 이겨내라고?
그래 그 빌어먹을 과정 내가 한번 정리해줄게 잘보고 틀린 거 있으면 얘기해봐. (노현질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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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거황 6강 풀셋을 맞춰야 함...그래 뭐 거황 6강셋은 그동안 렙업하면서 모은돈 다 털면 그럭저럭 노현질로 맞출수 있음. 이거 입고 공하 검하 ㄱㄱ.
길드엔 하급팟 없으므로 패스.
공팟창 열어봐도 마찬가지, ㅅ ㅣ발 팟이 없네?
2시간동안 희망의 마을에서 멍때리다가 어떤 공하팟이 있길래 지원했는데 거황 6강이라 탈락. 우와 ㅅ ㅣ발 하급팟인데 다들 3급 쳐 입고 있네요 이게 어떻게 된거죠 님들하?
3시간 더 멍때리다가 꾸역꾸역 황야입은 똥그지들만 모인 어떤 팟 지원. 우와 드뎌 공하 검하 ㄱㄱ 팟에 있는 퀘템로브 입은 정령 왈 "저 처음인데 잘 부탁드려여 글구 미션좀 해도 되여?" 괜찮아요 나도 첨이에요 ㅅ ㅣ발
아주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드디어 공하 클리어
와 오늘 드뎌 하급 한번 가봤네. 하루에 하급 2~3번 가면 그날은 정말 대박 성공한 날. 로또 사러 ㄱㄱㄱ
이런식으로 매일매일 공하 검하 ㄱㄱ 드뎌 킬리언 갑빠에 사령술사 무기, 장갑이랑 신발은 쌓인 구슬로 다크아이 샀다 우왕ㅋ굳 ㅋ 며칠 걸렸냐고요? 와우 2달하고 보름이 좀 넘었어요 ^^ㄳ 저 장하죠? 저 이제 상급 갈래여
오늘 아침 10시에 겜방 왔는데 지금 오후 5시인데 7시간동안 공상 검상팟 지원했는데 아무도 안받아줘욤. 제 무기 사령술사 7강인데 아까 어떤분한테 욕까지 먹었어욤. 한번만 더 그딴 무기 들고 팟 지원하면 차단해버린대염.
돈은 얼마나 있냐고여? 그래도 2달동안 공하 검하 다니면서 약 1억은 모았져. 근데 어제 하루에 다 날렸어여. 머했냐고여? 제 사령술사 무기 7강에서 8강 만들어보려다가 다 날려버렸어염. 저 지금 인벤에 150만원 있어여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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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그렇게 말하는 "과정대로 차근히" 방식으로 겜하면 일단 여기에서 막히게 된다.
여기에서 막히면서 깨닫지.
3급 돈주고 사는게 제일 좋다는 것을.
사령술사 무기 강화에 돈을 쏟아붇는게 얼마나 ㄱ ㅐ 병신짓인지 깨닫는데는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림.
자, 3급 구매로 가자.
3급 구매, 사는 건 며칠동안 눈팅하면 전신 다 맞출 수 있다고 치자.
"전신 3급 7강" 맞추는데 얼마가 들꺼라 생각하냐?
1억은 족히 든다.
뒤늦게 깨달은 부류든,
첨부터 잘 알아보고 3급 구매를 선행하든 족히 1억 이상은 있어야 되며 현질을 하든 안하든 그건 중요하지 않다.
사실 3급 구매 선행이 제일 현명하다는 거 자체가 이미 ㄱ ㅐ병맛 망겜인거다.
밑에 나비가 쓴 글에, 3급 돈주고 사라고 말하는게 제일 나비를 위하는 댓글인데, 처음 시작한 초짜인 나비한테 "3급 돈주고 입던거래해서 사세요" 라고 말하기가 니들이 생각해도 참 낯뜨겁고 병맛나지 않냐?
니들이 생각해도 그렇게 말하기엔 진짜 겜이 병맛같으니까, 심지어는 테라 유저로써 부심느끼는 애들이라면 저런 나비한테 쪽팔리니까 그러는거지. "과정을 거쳐야죠, 열심히 해서 맞추셔야죠" 이따위, 나비한테는 전혀 도움이 안되는, 오히려 나비 엿먹이는 글이나 싸지르고 앉아있지.
그리고 그런 댓글 쓴 병.신들아. 니들 진짜 니네 부모님 걸고 가슴에 손 얹고 말해봐. "저는 사령술사 7강무기 든 궁수나 법사가 검상에 지원하면 흔쾌히 팟 받아줘요" 라고.
진짜 댓글쓴 니들이 사령술사 7강 궁수를 검상팟에 흔쾌히 받아주는 애들이면 내가 진짜 명동 한복판에서 빨개벗고 춤춘다.
PS. 3급 7강도 요새는 팟하기 상당히 힘듬. 요새는 3급 9강이 기본 매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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