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에 올라오는 글들중에 많은 고칠점이나 좋은글이 많이 올라오지만

 

올드유저중에 심하게 반응하는 글이 종종 보일겁니다. 물론 개념떨치고 막말하면서 근거도없이 닥치라는글은

 

조용히 신고 해 버리십시오. 그런 종자들은 올드 유저들 사이에서도 잉여입니다.

 

문제는.. 올드유저들이 신규유저들의 말에 반박하는 중에는 이미 오래 해 보고 그 방법이 도입될경우 해본 입장에서

 

뒤로 갈수록 컨텐츠 부족의 상황을 초래 할수도 있기때문에 반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쉽게 예를 들면 초반 렙업을 쉽게 하자라는 말 ...

 

이거 물론 이미 렙업을 해버린 올드유저들이 반대를 표명하면 신규유저로선 지들은 빨리 크곤 남들은 빨리 크는게 싫으냐

 

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케릭이 빨리 큼으로 인해 각 성장구간에 있는 던전이나 중형 일반몹들의 패턴이나 던전의 이해도나

 

아이템이나 시스템의 숙지가 적어서 만렙은 달았지만 만렙답지 않은 만렙이 넘쳐나는걸 직접 격었기에 렙업의 빠름을

 

반대하는겁니다. 닥치는데로 신규 입성을 쉽게 해달라.. 지금 만렙 던전의 면접기준이 지나치게 높아진 이유는 생각해

 

보셨는지요? 쉽게 올라와서 돈주고 맞출수 있는 이 빌어먹을 시스템 때문에 던전에 있는 보스몹의 패턴은 전혀 숙지하지

 

못한채 들어와서 민폐를 끼치는 뉴비들이 나날이 늘어나다보니 차라리 뉴비인지 숙련인지 구분이 안간다면 장비라도

 

좋으면 덜죽겠지 더 데미지나오겠지 .. 이겁니다. 그 사람이 잘하는지를 아이디만 보고 아는덴 한계가 있으니까요. 즉

 

뉴비들이 만렙을 다는동안 너무 빨리 크다보니 익혀야할 내용들을 전혀 익히지 못한채 만렙을 달기 때문에 면접의 강화가

 

생긴것이죠.

 

저도 시작한지는 오래됬지만 한달에 10번 접할까 말까이다보니 장비나 인지도부분에선 뉴비나 다름이 없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중형 연습하고 그러면서 던전가서 좋은 이미지 심어주면 장비가 좀 않좋아도 차츰 아 그사람 장비는 좀

 

않좋아도 잘해 라는 말을 들으며 지인들과 함께 놀수 있습니다. 자신의 스펙을 높이는건 자신의 몫이죠. 자신의 노력할

 

부분까지 시스템에 기대면 결국 그사람은 템에 기대는 발컨일 뿐이니까요.

 

자신이 노력할 부분과 회사가 노력할 부분을 혼동하지 말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