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1이 성공할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가

 

난 겜하는내내 긴장하면서 겜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한번 누웠을때의 피해는 뭐 리니지 해본사람이라면 다 알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긴장하면서 겜하니 스릴이 있었던것 같다.

 

황미.아카샤 때가 재미있었다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그때는 대부분 긴장하면서 겜했다.

 

왜냐하면 크리하나가 100만정도했거든..그이상할때도 있었고..

 

정밀하나 깨졌다고 힐러한테 힐왜 안줬냐고 싸우고 파장이던 힐러가 인던초기화하고

 

나가버린일도 기억이 납니다.

 

지금 만렙인던에서는 그런일이 없다.

 

누우면 누웠나보다.. 이정도... 파티전멸만 안당하면 그만이라는생각..

 

그러기에 긴장감이 황미나 아캬샤때보다 훨씬 떨어진다고 본다.

 

크리드랍율을 좀 낮춰서 크리값을 올릴필요가 있다고 본다.

 

50렙 만렙떄는 크리작업한다고 비늘 꽃게 엄청잡아서 필드도 살아났는데..

 

스릴있는 겜을 위해서.....

 

크리값오르는 대신 다른템 드랍율 조금 올리면 유저불만도 없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