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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2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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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장재료철지장 재료에 관련해서
최근 쥐오통신에서 붉은감각과 아르보네아기운을 거래가능으로 바꾸겠다는 식으로 나와있죠
재료습득 확률을 올리거나 얻는방향을 자체를 검토해야지
거래가능은 결국 돈많은 사람들은 그냥 사라 정도밖에 안됨니다
지금처럼 계정귀속은 유지하되 얻는 방향을 바꾸어야합니다
다른 재료관련 의견건의글들 읽어보면 칸스트리아 평판포인트로 교환에 관련된 글들이 많지만
이건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현재 평판포인트가 사냥으로 올라가는 지역은 칸스트리아"밖에" 없습니다
칸스트리아평판포인트로 교환이 가능해지면 이말이 곧 중형 및 일반 닥사를 "칸스트리아 지역으로 한정" 시켜버리는
결론밖에 안남니다
지금도 티르가이나 연합군지역에서 닥사하는사람들이 별로 없고 거의 칸스트리아지역에 몰려있는데
제대로 맵을 한정시켜버리는 결론밖에 없죠
제 생각은 교환시스템은 동의하되 그 교환이 평판포인트로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반복퀘스트를 통해서 교환이 됬으면 합니다
반퀘에 푸른감각을 교환해주는 퀘스트는 푸른재료를 주는 모든 몬스터가 해당되어있고
붉은 재료는 퀘스트안에 붉은재료를 주는 모든 중형이 포함되는것이죠
거기에 채집관련 퀘스트로 5단계채집물을 1번씩 채집할때마다 카운트되는 퀘스트까지
총 3개의 반퀘를 만드는것입니다
일반몬스터라면 2000마리 중형은 500마리 채집은 1000번 이런식으로요
결론 : 철기장재료템 거래가능으로 바꾸는건 시기상조 재료를 순수한 확률의 의존에서 탈피한 노력에대한 보상시스템 생성 (재료를 주는 퀘스트 생성) |
soulag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