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적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 했으나

내가 싫어서 개소리를 한다고 인정한 새싹반일진이었습니다

내가 쓴 글들에 대해 문제점을 파악해서 반대하는 정당한 이유를 설명하라고 햇으나

돌아온 말은 그냥 니가 싫어서 그런다입니다..

제가 싫다는데 어쩝니까

앞으로 내 글에 태클달던지 말던지 상관은 없습니다
자유니까요

하지만 이건 확실히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신문고는 회사에 건의하는거지

미친개들에 밥주는 장소가 아니라는 사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