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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4 22:42
조회: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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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때려칠때가 온거같다.버그는 잡아 죡치는게아니라 대놓고 공지띄워서 승인해줬고 (해적은 건드리지도 않았네?)
먼놈의 철지난 샨상을 자꾸 가라고 밀어붙이는것도 이해안되고
철기장맞추려면 테라컨텐츠를 전부 다해야된다니 뭔 병싄같은 기획이냐
싫은거 억지로 시키지말라니까? 겜하면서 자연스럽게 템도 맞춰가게만드는게 그렇게어렵냐?
(아 그러고보니 하급30번돌면 징표로 아프로테 바꿔주지..? 미친.. 이게 니네 클래스다.)
존내길어서 가기싫은 요새 드랍상향은 하급인던만 해줬고
아주 패치를해도 똑바로안하고 간을 살살보면서 졋같이해요 .. 왜그러냐? 진짜 답답하다
이번에 잘한거는 신규/복귀들 템좀 맞추기 쉽게해준거랑 마쟁 인원수 늘려준거밖에 없어.
그런데 마쟁 이것도 인원수 낮췄다가 다시올린건데 아..
근데 머릿속엔 내캐릭들 키 늘리고 허벅지는 줄이고 이런걸 상상하고있네.. ㅋ
내일 마지막으로 티켓좀 질러주고 떠날련다. 한2년간 접었다 복귀했다를 여러번했는데 이번에도 못해먹겠다.
테라는 미래도 가능성도 없다. 사람들이 니네 운영잘해서 겜하는거 아니라그랬지?
시발 이딴걸 스트레스받으면서 계속하느니 드라마보고 잠이나 잘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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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j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