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일이 좀 바빠서 정신없는데...

 

제출하러 법원들어갔다가 전에같이 일하던 누나를만났어요...

 

보자마자 하는소리가

 

" 그사이에 왜이렇게 늙었냐? "

 

 

 

 

글고 아델님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