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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05:14
조회: 1,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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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부족한 배설소설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길드에서도 또 다른 분들도 재밌다고 해주셔서 기분이 많이 좋네요..
1편을 썼을때 솔직히 급한맘에 앞뒤 생각도 안하고 캐릭터도 안잡고 막 휘갈긴 것 같아서 후회가되요ㅠ_ㅠ 끵
저는 12시부터 새벽 다섯시까지 전체적인 스토리와 인물구성을 했어요...ㅇㅅㅇ/
앞에 너무 막 싸질러 놨기때문에 제가 처음에 생각했던 스토리와는 정 반대으 내용이 나올거같네여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는데 혼자 뭔 꼴깝을 떠냐고 하실지도 모르겟지만,
이왕 시작해본거 점점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나대는 것이랍니당 뿌우 치카 기여엉 끵끵^ㅅ^
소설쓸때 저는 온 몸의 감각 세포 하나하나를 발기시키고 감성팔이를 하기위해서 듣기만해도
눈물이 치카처럼 또르르 흐를것만 같은
EE!소라 노래를 존나 듣고있네요. 감성팔이는 민주화!
정말 정말 정말 열시미 쓸꼐여 뀨뀨꺄꺄꺆.. 재밌다고 해주셨던분들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대대손손 복받으실거임
생즉사 사즉생하는마음으로 다시 한글을 키러감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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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아빠 엄마보고시퍼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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쁜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