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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2 11:19
조회: 361
추천: 0
회사 동생이 군대간다고 하네요
대학생 알바직원이 한명 있는데 군대 간다고 휴학하고선 여친에게 선물해준다고 저희 회사에서 열심히 돈을 모아오고 있죠
근데! 여친에게 아직까지도 군대간다는 말을 못했다고 합니다 -0 - 그리고 금반지 하나 맞춰주고 헤어지자고 할꺼라고 하네요 전 안타까운 마음에 기다리라고 말하면 되지! 했더니만
"누나, 그게 가능하겠어요? 훗" 이러네요 - 0- 이늠!!! 너무 세상을 빨리 깨달았나봐요 ㅠㅅ ㅠ 그래도 해준것 하나 없다고 열심히 돈 모아서 금반지 해줄 생각하는거 보면 기특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뭐 나중에 인연이 되면 다시 만나는거죠" 이러네요 ㅠㅁ ㅠ
저도 예전에 군대간 남친 기다려봤는데 힘들 - 0-...ㄷㄷㄷ 그리고 주변에서 다들 기다리는게 바보라고 하는 ㅎㅎ
예전에 대학생때 동기가 군대간 남친 기다리면서 외롭다고 몰래 양다리 걸쳤던 생각이 휙 - 0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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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아섭 친목길드 <마님은왜돌쇠에게흰쌀밥을주는가>!!! 의 안방마님!! 희망의 마을 1채에서 주모로 서식하고 있는!! 엘린 정령사 향단이 인사드립니다 (_ _ )@ 항상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구요, 오늘도 힘내셔서 ㅃ ㅑ ㅆ ㅑ~
< 송이님이 주신 인장♡>
<리프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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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