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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미안해하지 마세요.. 

나도 잘해준게 없는걸요.

많이 노력하겠다고,

이해해 보겠다고했는데

완전하게 지키지 못한것 같아

내가 더 미안한걸요.




지금 이렇게 헤어지지만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렇게 아픈걸보면 많이 좋아했나봐요.




이별이 무엇인지,

마음 시리도록 아픈게 어떤건지 알았으니

다음엔 안그러면 되는거잖아요.

또다른 사람 만나게되면

지금의 아픔들 생각해서 안그러면 되는거잖아요.




연습이었다고 생각하세요.

더 좋은사람 만나려고 이별한거라고 생각하세요.

노력해보겠다고 내뱉은 말들이

당신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되었는지 알지만

이렇게 이별로 된거, 

이렇게 눈물로 되어버린거,

"잘해줄걸!"하고 돌이켜 후회하면 뭐하겠어요.

다시 마음만 찢기는 아픔일 뿐이죠.




후회만 남을텐데 돌이켜보면 뭐하겠어요.

그래도 서로를 생각할때면 행복했잖아요.

한사람을 위해 열심히 살고있고

그 한사람 때문에 미소지을수 있어서

그래도 한땐 행복했었잖아요.

그럼된거죠...




지키지못한 사랑이어서 더 마음 아프다해도 어쩌겠어요.

우리 인연이 여기까지인것을...

어쩌겠어요...

우리인연은 여기까지인것을....











비와 외로움

 

지난 밤
당신에게 보낸 긴 편지는
내 마음 아니였어요

지난 밤 문뜩 별 하나
가슴에 떨어지는 순간
울컥 하는 가슴을 억누르지 못하고
당신에게 그리움 토해 냈던 글

당신이 읽은 것을 확인 후
후회했어요 내 마음 아니였어요.

비 내리고 바람 불고
조금 외로움을 느낄 때
나도 모르게 이미 떠난 당신에게
긴 편지를 쓰면서 
마음과 반대로 썼던 글이였어요

너무 미안해요 당신 사랑해요
이제와 무슨 소용 있겠어요 

순간 심정으로 
화난 마음으로 당신에게
편지를 쓰지 말았어야 하는데

당신 때문에 화가 나서
참지 못하고 막 써내려갔던
편지 마음에서 지워버려요.

당신이 너무 보고 싶어서
보고싶단 말 하지 않기로 했는데

아직도 내 심장은 당신만 원하는걸요
당신 사랑하는 마음 하루 아침에
변한다는 것은 내가 못하겠는걸요

당신이 너무 좋은데
이렇게 못 잊고 있는데
당신은 내 마음 알지도 못하잖아요.







아픈 내사랑 

 

그대 이름은
아픈 내 사랑입니다.
기억이 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아
당신과 나누었던 말 당신과 나누었던 시간

당신과 나누었던 순간 모두 잊혀진 
기억이라 말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시간이 가도
잊었다 잊었다 다짐을 하여 보아도

어느것 하나 
온전히 잊지를 못하고
당신 이름 당신 마음 하나 하나에서 떠오릅니다.

어찌하면 좋을지..
어찌하여야 하는지 울어서 울어서
잊어질 그리움 이라면 
이쯤에서 미안한 사랑 그만 놓고 싶습니다.

말하고 싶은데 보고싶다고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지냈냐고..

말하고 싶은데 내가 정말 미웠냐고
말하고 싶은데 아주 많이 아팠냐고..

말하고 싶은데 말하고 싶은데
말하지 못하고 전하지 못할 편지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