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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13:37
조회: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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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나빠요! 이젠 믿지 않겠어!과장님께서 저희팀 (23명) 점심을 쏘신다고 하셨죠! 족발집에서 모여서 점심 먹자고! 거하게 쏘신다는 말에 저희 여직원들은 좋다쿠나! 아싸라! 하고선 다다다다닥 달려갔죠 이 족발집은 굉장히 유명한 곳이라 사람들이 바글바글하죠 메뉴는 족발! 칼국수/수제비/비빔밥/잔치국수/비빔국수/감자전 요롷게팔고 있지요~ 다들 점심시간 30분 전부터 오랫만에 족발을 뜯겠구나 싶어서! 좋아라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고 드디어 점심시간!!! 23명이 우르르르 예약한 족발집에 딱! 앉아서 주문하는데 다들 식사 하나씩 시키라길레 전 비빔국수를 시키고 다들 기다렸어요 근데 정말! 비빔국수만 나오더군요...............-_- 족발은 당연히 시키신줄 알았더니만......왠걸 ...족발집에서 비빔국수만!!!! 냠냠 하고 왔습니다....저희 여직원들 표정은...싸늘하게 식어있었죠 과장님이 "어때? 맛있었어?" 이러는데 다들 x 씹은 표정으로 "아네" 하고는 커피집으로 가서 수다를 -0- ㅎㅎㅎ 크게 쏘신다고 하셨으면서 ㅠㅅ ㅠ ....다른 사람들 족발먹는거 구경만 했다는;; 이젠 믿지 않겠어요!!!!! <<< 소심 아, 다들 식사하셨나요? ^ ^ 맛난거 꼭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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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아섭 친목길드 <마님은왜돌쇠에게흰쌀밥을주는가>!!! 의 안방마님!! 희망의 마을 1채에서 주모로 서식하고 있는!! 엘린 정령사 향단이 인사드립니다 (_ _ )@ 항상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구요, 오늘도 힘내셔서 ㅃ ㅑ ㅆ ㅑ~
< 송이님이 주신 인장♡>
<리프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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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