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입금건으로 고갱님께 전화를 했는데 안받으셔서 
가게로 연락을 했습니다!

제가 지금 상태가 멍~ 해서 그런건지 가게 이름도 확인 안하고 
냅다 전화부터 했지요!

명랑한 목소리로 "s바" 입니다~ 라는 종업원의 말이 들렸지요
순간적으로 저녁일에 종사하는 가맹점인걸 알고 내가 실수했구나 싶었어요
보통 저녁일에 종사하는 분들은 이시간에 전화를 받지 않으시기 때문에
문자라던지 통보서를 발송하죠
뻔히 Bar <<라고 가게 이름에 떡~ 하니 써있는데;;;
확 끊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신원을 오픈한 후 사장님 계시나 불어봤더니만

"사장님 주무실껄요 여긴 없고요 집에 있어요 연락처 알려드려요?" 
라는데.........아까 핸드폰으로 전화드렸던것이 생각나서 사양 후 
전화기를 내려놨지요 ㅠㅅ ㅠ

이 무슨 바보같은!!!!!
다행이 저의 전화내용을 들은 분이 없어서 패스 - 0-
정신줄을 놓고 일하는 나를 발견 ㄷㄷㄷ

게임컨도 발컨인데 ㅠㅅ ㅠ 일컨도 발컨 ㅠㅁ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