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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6 21:37
조회: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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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엄마 내 엄마가 아닌듯저 내일 생일 (선물은 바라지 않아요 그냥 자랑도 아니예요)
퇴근길에 엄마한테 빨리 집에 오라고 전화가 왔다긔요
"버스탔어 30분이면 집에 도착해 근데 왜전화함?" "빨리와 너가 안와서 밥을 못먹어"
아니.. 언제부터 나 기다리면서 밥먹었다고 이럼.. 맨날 나 들어오면 밥상 다 치웠으면서!!!!!
그래서 진짜 버스타고 집에 그대로 갔는데.............................................................
무려 저녁메뉴가 고기... 우삼겹... 나 고기 안먹는거 알면서 이런걸 해주다니'ㅅ ' 폭풍눈물....................................................................OTL
진짜 가끔 보면 내 엄마가 아닌듯
+에도오빠가 이 상황을 알고 한마디 하셨슴 "본인이 드시고 싶으셨던것" 헐 진짜 그럴지도... 근데 왜 내 생일이라서 먹는다고 말한거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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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