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걸려온 전화...

 

" 아침부터 죄송해요~  제 딸이 주차장에서 나오다가 차를 건드린 모양이에요..  어쩌져...ㅠ"

 

순간 제가 더 당황스럽더군요.. ㅎㅎ  일단 확인해 본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 네 정말 죄송하구요~ 확인하시고 꼭 연락 주세요~~ ^^/ "

 

확인해보니 왼쪽 앞범퍼를 들릴정도로 밀고 가셨....  ㅠ    차 바꾼지 한달 좀 넘었는데...  속상하긴 해요..  ㅠ_ㅠ

 

거주자 우선 주자창이라 좁지 않은데 어지간히 급하셨던 모양이에요.. ㅎㅎ

 

그분과 통화하고 차를 수리 맡기고 들어오는 길에 문득 생각나는게 있어서 오랜만에 글을 써보네요~

 

요즘 던전 먹튀다 머다 말이 많은데 얼굴 못보는 게임하면서 아이템 가지고 그리 사기치는 사람이 많은 요즘 세상에

 

실제 물질적으로 손해보는걸 알면서도 자기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는 이런분들도 아직 우리 주변엔 많이 있나봐요^^

 

요즘 일에 치이고 신경쓸 일이 많아서 게임 못하고 아니 안하는 맘이 좀더 크지만요^^  스트레스도 많았는데

 

훈훈한 일을 겪으니 기분이 좀 좋아지네요~ 

 

10월에 사제 패치 얘기가 나왔네요^^  흠... 기대를 다시 해야하는 건가??   ㅎㅎㅎ

 

다들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하셔요~    1등급 따위!!!!!!!!!!!   <<---   머 이렇게???  어렵긴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