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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2 23:36
조회: 402
추천: 3
향단이 님을보면 매일 이말을 해드립니다.추천사 서정주
향단(香丹)아 그넷줄을 밀어라. 머언바다로 배를 내어밀듯이, 향단아.
이 다소곳이 흔들리는 수양버들나무와 베겟모에 놓이듯 한 풀꽃더미로부터, 자잘한 나비 새끼 꾀꼬리들로부터, 아주 내어밀듯이, 향단아
산호(珊湖)도 섬도 없는 저 하늘로 나를 밀어 올려 다오 채색(彩色)한구름같이 나를 밀어 올려 다오. 이 울렁이는 가슴을 밀어 올려 다오!
서(西)으로 가는 달같이는 나는 아무래도 갈 수가 없다.
바람이 파도(波濤)를 밀어 올리듯이 그렇게 나를 밀어 올려 다오. 향단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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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창은 매우 잘텁니다
그러나
깔꺼는 까고 논리적으로 말합니다 구라는 안칩니다
불의를 보면 나보다 강하면 살짝 넘기고 약한자에게는 한없이 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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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