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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30 13:31
조회: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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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내내 바빳네요..점심먹고 한숨 돌리기..
28일날 연차를 내고 하루를 쉬었습니다. 27일 쉬기전날.. 제가맡던 샘플.. 제모델이 아니라 잘모르니까 베트남 출장가 계신 과장님이 그거 해보고 안되면 여기로 보내라.. 라고 하셨는데.. 29일 출근하고보니 30일까지 완성시켜서 일본으로 보내랍니다 - .-;;;; 쩝.. 머이따구인지 ㅋㅋㅋ 29일날 정신없이 조립해놓고.. 오늘 테스트하는데.. 이것저것 안되는게 발생!! 어찌저찌 되게 만들긴했는데.. 1시까지 보내기는 실패구.. 오후에나 보내야할듯.. 설렁설렁 만들어놓고... 가야지 근데.. 오늘은 딴사람업무 해주느냐 이리바쁜데.. 내일은 내 업무때문에 일나와야할듯 -.ㅜ 짜증나!!.. 다행이 복잡한 업무가아니고.. 전산 시스템 업그레이드 때문에 데이터 정리하는업무라 우리 팀 말고 다른팀 형님들도 다 나와서 도와주기로 해서.. 다들 도와주면 어찌저찌 하루만에 될지도...;; (10월 3일까지 해노라는데(휴일이란 없다!?).. 혼자 3일내내해도 못할듯한 분량 -.-;;) |
마르뛰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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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사이크는 언제 잡아보나..
인벤렙만 보라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