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님의 검투와 창기... 팔뚝이 무서운 대동기와전설님.. 주막에 안계시고 검상에 드가서 강제소환 한 향단님..

 

인장 만들어준다고 빈둥거리던 김리프... 복귀해서 남모래 업중인 로즈메리님...

 

따라갔는데 바로 사라져버린... 쿨피스님...

 

생각보다 마니봣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