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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09:20
조회: 94
추천: 0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
방콕 연휴 하고 싶었는데...
나가자고 죙일 징징대는 마누라.... ㅡ_ㅡ;; 토욜은 대충 귀닫고 닫다가 위기가 오면 얼렁뚱땅.. 그렇게 패쓰...
일욜... 무사히 넘어가나 했는데... 와이프 폰에 찍히는 처제에게 온 한통의 카톡 메시지....
" 언니 우리 여수갔다가 지금 안면도 올라가는데 언니도 올래????????????????????????????????????????????????? "
헐......................................................................
저녁이 다되어가는 시간이지만 어쩔수 없더군요.... 징징대면서 준비하고 출발.... ㅜ_ㅜ
처제부부 좀있음 도착한다고 해서 170~180km/h ... 열씨미 갔죠;;
오도리 축제기간이라 백사장항구 도착 2km 정도 남기고 차가 움직이질 않네요... 아....
항구입구 사거리까지 거의 2시간... 워.... 어째 저째 들어갔는데 주차할 곳도.. 잘곳도 없더군요...
집으로 갈순 없고 제부도로 옮기기로.... 쿨럭;;
그래서 도착한 제부도... 바닷길은 열려 있고~ 그래!! 오늘 여정의 보상이야!!!
근데... 잘곳이 없어요.... 두집이 나눠서 제부도에 존재하는 모든 업소를 찾고.. 그러기를 1시간여...
힘들게 방잡고 조개구이와 회 대하 ... 진짜 눈에 불을 켜고 먹었네요.. 너무 힘들고 배가 고파서... ㅠ_ㅠ
아침 7시까지 술먹고... 간만에 정신줄 놓고 마시니 기분 하나는 좋더군요... ㅋ.ㅋ
근데 아직 그 후유증에 시달리는중.... MT가서 2박 3일 1분 1초도 안자고 술먹던 내체력은 달나라로.... ~.~
운동 수위를 좀 올려서 체력관리를 좀 해야겠어요~ 여러분도 체력관리!!
쓰고 나서보니 먼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네;; 그냥 후유증이다 라고 생각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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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렌 ---> 신의컨트롤 아키아 ---> 신의컨트롤 N2s 하스미나 ---> 혼자 놀아... 아룬 ---> 또 혼자 놀아.......
거의 2년만에 복귀... 멀해야하는거야... 할것도 쥰내 많아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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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치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