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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11:23
조회: 184
추천: 0
우리섭게는 말이죠...
주말 쉬고오면 이슈를 놓치게되버림...
이미 많은 일들이 지나가버림....
누가 아템산다고 했다가 안먹고 접종한일 누가 인장만든거 지금봐서 지금 적용 누가 막피하고 다니고 누가 욕하고 다니고 누가 득템한거 자랑하고 ㅜㅜ 누가 길원 극옵무기 자랑하고 ㅜㅜ 누가 회사 퇴사하여 자주못오고있고... 누가 2힐러로 켈상도전중이고 누가 복귀하고 누가 앞으로는 공팟서 무개념 스샷찍는다하고 누가 국밥 많이 말아준다고만 하고 누가 복귀했는데 못알아본다고 혼내고
헉헉...다들 대단하십니다요들!!
이번 한주도 화이팅!!
ps/ 어제 XX카페단지에 갔다가 싸움날뻔(맞을뻔=격투너굴될뻔) 마주 걸어오던 남자넘이 내 여친스캔이 지나치길래 "야~ 그렇게보다가 위아래로 눈 찢어지겠다" 했더니 씩씩거림... 순간 두근두근... 오랜만의 맞음이겠군...하는데 그넘 여친이 옆 건물에서 튀나오면서 상황종료... 그넘 갑자기 꼬리말고 사라짐... 아마 여친이 화장실 갔었던듯... 아...맞을뻔한 위기 피해감 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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