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많은 토론이 있었네요... ㅋ

 

머 캡틴훈달이야... 우리가 다 알다시피 간신처럼 이리붙어다 저리붙어다 하는 구제불능이고....

PVP 즐기는 인원까지 뭐라 하실필요까지는....

뭐 같은 쟁시스템에 즐기지도 못하는거 같아 보이는데요.

여튼 재미있는건 막피하는 애들의 변명인데 참 그래요.

할게없어 마을에서 멍때리다 접종한다는데... 이건 인정....

그래서 재미를 찾기위해서 막피를 선택했다.

 

초식초식 하시거나 막피를 잡으러 다니시는분들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자꾸 상대해주니 그걸 재미로 자꾸 저렇잖아요.

 

거인지역에서 막피한다... 아무도 안감.(거인과 눈싸움하다 접종)

거미지역에서 막피한다... 아무도 안감.(거미 깨작깨작 그러다 접종)

돌렘지역에서 막피한다... 아무도 안감.(지들끼리 짱돌싸움하다 접종)

도마뱀지역에서 막피한다... 아무도 안감.(거꾸로 독걸려 튤사컨연습하다 접종)

 

걍 무시해요.

 

왜 막피한다는데 왜 가서 당하고 뭐라 뭐라 하냐구요.

그냥 니는해라 나는 다른거 할게..... 그럼 그들은 하루종일 멍때리다 접종하겠죠.

지들끼리 팟짜서 인던을 가든 지들끼리 싸우고놀든 그냥 무시하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