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10-08 19:08
조회: 110
추천: 0
난 벌써 야식 먹을 준비!!!
동생 부침가루 심부름 보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따가 밤에 나가기 귀찮고 무서우니깐(..)
9시쯤에 야식을 먹고 뒹굴뒹굴 굴러다니다가 잠을 잘꺼라는게 나의 계획!!!!! 아침에 인던 돌았지만 거지였으니깐.. 오늘은 흥 더이상 돌지 않겠어...T^T
아 오늘 탱 겁나 귀하던데 ;; 힐러는 넘쳐나고..(탱할껄..) 흥 나도 12렙짜리 창기사 있어요(..)
그럼 나 이만 김치 썰어야해서 나가요~ 다 준비하고 돌아오겠슴메 ㅅ//
저녁들 맛있게 드세요~
|
자두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