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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1 12:05
조회: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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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구 일어났고...하루도 안지났는데..벌써 보고 싶어서....ㅠㅠ
음..한숨 자고..배부르게 먹으니..
모든게 쿨하게 잊혀지네요...이래선 여잔 갈대 라는건가...
나잇살 먹은 만큼..두리뭉실 살아 가고픈...맘만 커지네요...
서두 없이 그냥 걱정 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ㅠㅠ
난 인벤인이니...인벤에선..재미나게 놀아야 겠죠~~~~
에헤라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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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히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