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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6 05:23
조회: 256
추천: 0
논피케이로 인한 망섭이라..필드네임드의 희소성이 사라진 마당에..쟁길드 간에 필드에서 마주칠 일이 거진 없지 않나요?
인던이 특화가 된 게임이라 그런지 몰라도..
인던앞 pk불가능. pk시10초 카운트...
여기서 하고픈 말은 애시당초 지금에 와서 쟁함에잇어서 지역구분이 상관이 있냐 하는 의문점입니다.
지금 만랩지역에 논피케이가 걸린게.. 거인 자리때문에 아닌가요??
거인자리에서의 막피유저들 때문에 논피케이가 걸렸는데 거인자리에서 딱히 이득이 볼게없는 쟁 길드분들이
왜 꼭 이지역에 집착하시는줄은 모르겠네요.
이유가있다면 희망의 마을(만랩마을?) 앞 사냥터라는 이유..가 아닐까요?
오히려 의미없는 이 지역에 논피케가 걸림으로써
쟁길드/혹은 막피길드안에 부케.내지 만랩을 달성하지못한케릭들이 반드시 거쳐야 하는구간이
좁혀지면서 차라리 그쪽 필드에서 상대길드원들의 업 저지.혹은 앵벌 방해..미션몹구간 매복 등을 통한 소규모 pvp를 이끌어냄
으로써
길드원이 사냥중 적대길드에서 죽음>현시점 인던안을 제외한 해당소속의 길드원 지원>길드간의 pvp를 이끌어내는게
더 현실성이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거인지역 막피시작>일부 쟁or막피대응유저간의 소규모 pvp 1~2시간 캠프플레이 소규모 펼치다 해산.
그리고 인던도는 대부분의 소속 길드원들은 참여 불가..또는 시간낭비라고 생각.
지금의 현 필드 pvp가 아닐까 싶네요.
제가 직접 쟁을 하는게 아니기때문에 제가 아는것이랑 많이틀릴수도있는 부분이지만
타게임에서 그래도 쟁을 나름해왔다고 생각하는 유저라
현재 테라가 가지고있는pvp시스템이 과연 가드하나에 pvp없어서 망섭이다..라는 결과를 초래할만큼
비중이 큰가 생각을 해봤습니다.
차라리 저렙 닥사구간을 달리는 분들에게는 죄송한 얘기지만은..
저렙닥사구간 막피>구간내사냥중이던 유저의 해당길드 지원or막피대응길드 참여>막피대응길드 의 적대길드 참여
길드원이 사냥중 적대길드에서 죽음>현시점 인던안을 제외한 해당소속의 길드원 지원>길드간의 pvp
이런식으로 pvp를 이끌어 내는게 현시스템상에서 그나마 활성화된 pvp를 구현화시킬수잇지 않을까도 생각해보구요.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당사자는 그냥 중립유저입니다..바라보는 입장과 체감하는 입장이 틀릴수도있으니
마음에 이 글이 마음에 안드시는 분들은 그저 웃어 넘겨주시길 바랍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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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후가 ㅇ ㅏ빠보다.
Tv를 ㄷ ㅓ좋아해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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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