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마을 non PK 설정이 그리 큰 문제 인가요?

 

생각해보면 쟁길드 및 중립길드들 막피 대응 해주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하루종일 대응 할수 없는게 현실일겁니다. 누군가는 막피 당하고 죽어나겠겠죠

 

막피 당하는 유저 입장에서 생각해봅니다.

 

1. 닥사팟을 꾸립니다.(30~1시간 가량 소요)

 

2. 정비하고 사냥을 시작합니다.

 

3. 막피 만나서 죽습니다.

 

4. 막피 대응팀 출동 합니다.(쟁길드 및 중립길드)

 

5. 하지만 이미 기분은 잡쳐서 파티 탈퇴하는 분들 생깁니다.

 

6. 오늘도 렙업은 여기서 끝입니다.

 

그 사전방법을 아싸리 차단 한다는데 그게 큰문제 인가요?

 

저렙 유저는 쟁유발 양민 인가요?

 

가드 설정은 영주 고유의 권한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벙커길드가 다음에도 희망의 마을 영주에 나오고 결과를 보면 다수 유저들의 생각을 알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