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피 처 해쌌는 떠라이 하나가 맞는말을 해도..

(곱게 말을 안해서 탈이지만...)

 

바로 시비가 들어오질 않나..

 

 

지난일로 또 쌈질하지 않나

 

하루를 못가는구만..

 

 

에라이 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