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얀님과 마르뛰냥님의 스캔들 목격

 

증거스샷은 집 노트북에.......................

 

어제 검상이 넘 오래걸려서 올리지못함;

 

저랑 놀다가 어디 캐릭이 보이지도않는데 대화창 일반챗으로 리프얀님이 부르니

 

순간 사라진 마르님..............

 

마을을 헤매이다 발견한것은 다정히 계시는 두분............

 

제가 말했죠..........

 

제가 동호회 활동할적에

 

오프모임도 안나오던 신입여자회원글에 폭풍리플 달고 그랬다가...

 

리플로 막 싸우고 그러다가....

 

연락처받고 막 그러다가....

 

모임에 나오게하려고 데릴러가고 그러다가...

 

매번 모임때마다 데리고 나오고 그러다가...

 

동호회 내에서 스캔들 나고 그러다가...

 

진짜로 사귀고 그러다가....

 

하루에 전화통화 막 2시간씩 하고 그러다가....

 

결혼을 하니 마니 그러다가....

 

애 이름을 은결이로 짓니 은준이로 짓니 그러다가...

 

결국 은준이로 지었다고 그랬지요?

 

!!!!!!!!!!!!!!!!!!!!!!!!!!!!!!!!!!!!!!!!!!!!!!!!!!!!!!!!!!!!!!!!

 

 

 

 

 

 

 

 

 

 

 

 

 

 

 

 

 

 

 

난 반댈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