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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9 11:00
조회: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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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아 스캔들리프얀님과 마르뛰냥님의 스캔들 목격
증거스샷은 집 노트북에.......................
어제 검상이 넘 오래걸려서 올리지못함;
저랑 놀다가 어디 캐릭이 보이지도않는데 대화창 일반챗으로 리프얀님이 부르니
순간 사라진 마르님..............
마을을 헤매이다 발견한것은 다정히 계시는 두분............
제가 말했죠..........
제가 동호회 활동할적에
오프모임도 안나오던 신입여자회원글에 폭풍리플 달고 그랬다가...
리플로 막 싸우고 그러다가....
연락처받고 막 그러다가....
모임에 나오게하려고 데릴러가고 그러다가...
매번 모임때마다 데리고 나오고 그러다가...
동호회 내에서 스캔들 나고 그러다가...
진짜로 사귀고 그러다가....
하루에 전화통화 막 2시간씩 하고 그러다가....
결혼을 하니 마니 그러다가....
애 이름을 은결이로 짓니 은준이로 짓니 그러다가...
결국 은준이로 지었다고 그랬지요?
!!!!!!!!!!!!!!!!!!!!!!!!!!!!!!!!!!!!!!!!!!!!!!!!!!!!!!!!!!!!!!!!
난 반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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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준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