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에도 나오지만 저자도 생각해주셔야죠.

 

소개는 이 정도면 된거 아닐까 합니다.

 

 

내용도 긴 편이구

 

저자가 재정난이라고 하니

 

뒤편이 궁금한 분은 책을 사보시라는게

 

어떨까 합니다.

 

 

스포를 하자면 속.여.이 이야기는 50%는 픽션입니다.

 

슬프고 감동적인 이야기구 실화라는 점에만 너무 푹빠져 감정이입 지나치게 하지는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