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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9 17:43
조회: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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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글 임다
얼마만의 인벤에 글을 올리는지 생각조차 안나는군요.
인벤에서 눈팅은 어느정도 하고 있었는데 글 올리기에는 시간이 너무 바빠서.... <
아무쪼록 아키아 섭게 인벤 가족분들 오랜만입니다.
안 온사이에 새로오신 분들도 계시고, 항상 보시던 가족분들도 보이시네요.
1월 11일에 테라를 시작하고 오늘 날까지 8~9개월을 쉼없이 달려왔네요.
그러고 보면 시간 참 빠르다는 생각도 많이 들곤 합니다.
2011년의 마지막이 벌써 두달이 남았고, 내년이면 저도 12학번으로 대학생이 될테니...
아, 그냥 그렇다구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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