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글에 댓글단거 보고 답글 달라다가 기분이 너무 나빠서 댓글로는 한참 적을것 같아서

 

내가 여기다가 적습니다. 뭐가 어찌고 어째요?소설 이것저것 짜집기한거 같다고요?너무 티난다고요?

 

그리구 마지막에 머임?ㅉㅉ<--이거 쯧쯧하고 혀 차는거 같은데 기분 겁나 나쁘네요?

 

확실해요?내 닉네임으로 조회해보면 아시겠지만 몇일전부터 미리 말했던 겁니다.

 

실수해서 공사 수십억짜리 하나 날릴뻔해서 사장님한테 완전 깨졌는데, 후에 사장님이

 

여자친구있냐면서 없다니까 여자친구 소개시켜줬다구요. 다 읽어보기나 하구 지금 그따위로 댓글단겁니까?

 

아 겁나 빡치네. 인벤식구님들이 댓글달아준거에 제가 답글 단거 보면 인증해달라는 분들 몇분 계셨는데

 

제가 상대 여자분에 대한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 사진 못올린다구 했거든요. 님이 여자라치고 저랑 소개팅했는데

 

제가 이런데다가 님 사진 올린거 알면 님같으면 기분 좋겠습니까?댓글 겁나 빈정상하게 하네

 

난 사진 올리는거는 못합니다.그리구 믿거나 말거나는 내 알바 아니고 아닌것 같으면 그냥 그렇다 생각하세요.

 

그따위로 댓글달아서 사람 기분 상하게 하지 말구요. 분명히 내가 일전에 적은 글에 잘 되면 사진 찍어서 올리겠다고

 

언급은 했습니다만, 생각해보니 아닌것같아서 안올린거에요. 알겠습니까?아무튼 기분 겁나게 나쁩니다!!!욕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