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시35분 ktx를 타기 위해 5시기상~밥먹고 꽃단장하고 광명으로 ㄱㄱㅆ~~~

 

ktx를 타고 광주로 고고씽~  택시를 타고 건설회사로 꼬우~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사업자등록증을 받은 후 본사로 가야하지만

 

전라도 집을 가기위해 광주버스터미널에서 표를 끊고, 지금은 대기중이다.

 

후...그런데 우리 작업팀 일정이 또 꼬이는바람에 머리가 아프다.

 

요즘 내적으로 외적으로 너무너무 힘들다. 이겨내야하는데 마음이 먼저 지친다.

 

그래도 난 이 문구를 생각하며 오늘도 힘을 낸다.

 

'포기하지 마라. 포기하지 않는다면 다만 힘들뿐, 불가능한 건 아니다."

 

인벤식구님들 화이팅!!!!!!!!!!!!!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