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10-30 16:30
조회: 411
추천: 0
온게임넷 켠왕 후기.
11시 30분에 끝나야 하는 CA가 중단되고 반끼리 나란히 시내를 걷고 9시 30분에 끝남.
집에 도착하자마자 켠왕 촬영장소를 가려고 혹시 모르는 대비로 담요를 가져감.
버스를 타고 집 가까이에 있는 4호선 역으로 가서 충무로역에 내려서 3호선으로 갈아타고 약수역에서 내림.
약수역에 내려서 촬영장소가 어딘지 몰라서 시민들에게 길 여쭤보면서 촬영장소로 감.
무슨놈의 촬영장소가 산 꼭대기에 있던건지, 무슨 지렁이 언덕길도 아니고 남들 택시타고 올라갈 때
난 교복 차림이라 담요로 치마 뒷쪽을 가리면서 땀 뻘뻘 흘리면서 겨우겨우 올라갔심.
촬영장소에 오니까 조커분장한 사람도 있었고, 황금빛 가면 쓴 사람도 있었고, 진짜 사람 장난아니게 많았심.
10명씩 한 조를 이뤘는데 우리 조는 유일하게 10대팀이였고 제일 어린얘가 17살 남자얘였심.
무슨 게임이였는지는 말하면 안되니깐 말 안할꺼심. 그러니까 너무 알려고 파고 들지 말아주셨으면 좋겟심.
그리고 우리 조 게스트는 개그맨 최군오빠였는데 솔직히 말하면 허준이 오기를 바랫는데........ 하<
다른 게스트 분들, 신애언니도 오고 콩(=홍진호) 선수도 오고 게스트 짱 많이 왔심.
게임을 하기 전에 허준 소속사에 가수 3인조가 와서 노래부르고 간식으로
처음하는 PSP 게임이라 뭐가 뭔지 몰랐는데 리듬게임이라길래 열심히 즐기다가
8시 30분쯤에 난생 처음 먹어보는 짬뽕밥을 먹다가 너무 매워서 다 버렸심. 배가 너무 고팟심 ㅠ3ㅠ
게다가 갑자기 머리가 아파져서 두통이 심해지던 차에 엄마에게 전화가 왓심. 고로 난 망햇심 (!!!!!!!!!!!!!!!!)
그 다음 이야기는 알꺼라 믿음, 첫번째 탈락자(가 아니라 그 팀에서 내가 히어로였다.)로 촬영하고 집에왔심 ㅠㅠㅠㅠㅠㅠ
ps. 솔직히 시간만 됬으면 자고 오늘 왓을꺼임. 진짜 왕까지 클리어 하고 싶었는데 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