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하네요. 1급 6강 부츠 착용 중.

 

 

수중에 남은 돈은 고작 2천...일단 하루종일 스트레쓰 받은걸로도 지쳐서

 

좀 쉽니다.

 

안 뜨면 접는다 식으로 폭주한 후유증이 어마어마하군요.

 

 

언제가 될지  몰라도 돌아오면 마저 도전하렵니다.

 

이미 7강이 아니면 돌아올수 없을만큼 너무 많은 길을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