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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6 22:51
조회: 301
추천: 0
1억 3천 쓰고 일단 지쳐서라도 항복한 6강 부츠...씁쓸하네요. 1급 6강 부츠 착용 중.
수중에 남은 돈은 고작 2천...일단 하루종일 스트레쓰 받은걸로도 지쳐서
좀 쉽니다.
안 뜨면 접는다 식으로 폭주한 후유증이 어마어마하군요.
언제가 될지 몰라도 돌아오면 마저 도전하렵니다.
이미 7강이 아니면 돌아올수 없을만큼 너무 많은 길을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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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추억들만 남은 OLD 게이머. ------------------------------- ㅡ.ㅡ 자꾸 인장들이 지워지는 이유가 궁금할 정도네. 벌써 4번째니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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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