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뭔가가,,  외롭습니다.. 매일같이 혼자자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한떄 함께 했던 사람으로선..

 

중이 고기맛을 안봤으면모를까.. 삼겹살을 섭취해본 출가인으로서.. 외롭군요..

 

 

여친이 아니라도.. 함께 즐거운 잠자리를 할수있는 친구가 있으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