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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0 23:38
조회: 201
추천: 3
전이만 자러갑니다.하.지.만.뭔가..뭔가가,, 외롭습니다.. 매일같이 혼자자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한떄 함께 했던 사람으로선..
중이 고기맛을 안봤으면모를까.. 삼겹살을 섭취해본 출가인으로서.. 외롭군요..
여친이 아니라도.. 함께 즐거운 잠자리를 할수있는 친구가 있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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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