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포장같은거 할 시간도 없이.

 

그냥 대충 비닐봉지에  들고 가서 뿌리고옴..

 

 

다들 믿지 않겠지만

본인이 성당을 다니다보니..

이번 수능본 애들에게 직접 빼빼로만들어 주기로 약속을 해서-  _-;;

(절대 본인은 애인이 없슴.)

점심사주고 빼빼로 쳐묵임.

 

만들고 남은 재료 몰빵해서 얼리니까 저모양이네-  _-;;

조금씩 갉아먹는데 돌가는 느낌임-   _-;;

언제 다묵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