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글을 남긴 날은 2월 18일 이었습니다.

눈팅만 하다가 용기를 내어 글을 남겼죠.

잠깐 기다리다가...마치 가슴이 두근두근해지는 걸 느끼자

댓글이 하나 달리더라구요!!!

너무나도 반가운 나머지 댓글을 보았어요.









































이런 글이 달리더라구요...뭐 어때요~헤헷 '_^

전 쿨하게 받아드리기로 했어요.

그리고 댓글을 달았죠.

그 댓글은 좀 보여주기 민망해요...헤헤헤

그리고 저는 현재 사제게시판에서 유명한 게이 가 되어 있답니다~~~

그래도 전 좋아요~!

전 쿨하니까요~꺄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