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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7 02:04
조회: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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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왁...미리보기 하시면 싫어효!!!
마르의 요청에 의해 피자를 먹고 노래방으로 갔더랬죠...
한시간을 넣고 노래 시작~!!!
서비스 5분... 10분... 5분... 10분... 이런식으로 노래를 부르다보니...
어느새 2시간 30분 동안 열창을...
중간중간 심심해서 녹음을 해봤지만... 잘 들리지도 않던 - ㅅ-;;;
그리곤 내가 알바를 하는 가게에 가서 상큼하게 술을 한잔 걸치고는 겜방왔어요...
저는 마르의 창기사로 접하고 마르는 마르여친의 법사로 접...
검상 한번 돌고 집에 가자네요 ' ㅅ';;;
지금 힐러 한분이 안 와서 멍~* 때리는 중인...
그나저나 나 잘 할수 있을려나 ㅋㅋㅋ
헬 만드는거 아닌지 몰라 ㅋㅋㅋㅋ |
딸기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