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yworld.com/01093793534

 

 

여의주 사망 [투데이코리아=이래경 기자] 프로게이머 출신 여의주가 군복무 한달 만에 뇌출혈로 사망했다.

여의주(21)는 지난 12일 보급품을 지급받기 위해 이동하던 중

갑작스런 두통을 호소하며 쓰러져 의정부 시내 OO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이송 당시 여의주는 뇌동맥 파열로 인한 뇌출혈 진단을 받고

산소 호흡기의지해 투병했지만 5일 뒤 숨을 거두고 말았다.

여의주의 사망 소식에 팬들은 “젊은 나이에 이리 허망하게…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왜 이렇게 슬픈 소식만 들리는지…아직 할일이 많은 나인데 안타깝네요”라는 반응이다.

한편, 여의주는 MBC 게임 프로그램 '스페셜포스'팀 소속 선수였지만

자금난으로 팀이 해체되고 인수기업이 나타나지 않자 군입대 했다.

여의주의 빈소는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통합병원으로 발인은 19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