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즐겨 듣던 비오는날 노래방 18번!!..정철님의   비가와.

 

 

비가와 지금도 그 때처럼 비가와
온 세상이 온통 빗소리에 젖었어
니가 정말 좋아하는 이런 날에는
둘이라서 다행이라 했지


비가와 다시 또 일년이 지났나봐
이맘 때면 잊지않고 찾아오나봐
니가 정말 좋아하는 이런 날에는
너와 함께라서 행복했어

 

너있는 곳에도 이렇게 비가오니
누군가 함께있니 내가 아니지만
그 때처럼 비가 내리면


지금 너도 혹시 날 생각하니
나 처럼 아파하니 돌아갈 순 없지만


언제나 이맘 때 쯤에 내리는 비는
헤어진 널 생각하게 해

 

 

비가와 끝도 없이 내릴 건가봐
온 세상이 온통 먹구름에 깔렸어
지금 처럼 비가 내려오는 날이면
못 견디게 니가 보고싶어


너있는 곳에도 이렇게 비가 오니
누군가 함께있니 내가 아니지만


눈물같은 비가 내리면
지금 너도 혹시 날 생각하니

 

나 처럼 아파하니 돌아갈 순 없지만

 

언제나 이맘 때 쯤에 내리는 비는

 

 

비오는 날 여자친구 댈꼬 노래방가서 많이 불러줘떤 =-=..ㅇ ㅏ..당연히 지금마눌님도..

 

비오는날 생각 나는 노래들 ㄷ ㅏ들 잇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