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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8 23:46
조회: 113
추천: 0
왠지 오늘처럼 내리는 비를 보고 있자니.비가 오면 즐겨 듣던 비오는날 노래방 18번!!..정철님의 비가와.
비가와 지금도 그 때처럼 비가와
너있는 곳에도 이렇게 비가오니
비가와 끝도 없이 내릴 건가봐
나 처럼 아파하니 돌아갈 순 없지만
언제나 이맘 때 쯤에 내리는 비는
비오는 날 여자친구 댈꼬 노래방가서 많이 불러줘떤 =-=..ㅇ ㅏ..당연히 지금마눌님도..
비오는날 생각 나는 노래들 ㄷ ㅏ들 잇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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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후가 ㅇ ㅏ빠보다.
Tv를 ㄷ ㅓ좋아해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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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후 